정효선 개인전 <그림으로 화성 두 바퀴-수원 화성 어반스케치(2nd Urban sketch around the Hwaseong-Suwon Hwaseong Fortress)>


전시장소(Place) : 봄 1전시실(Bom 1st exhibition room)

전시일정(Period) : 2020.10.15~10.22

참여작가(Artist) : 정효선(Jeong, Hyo-seon)


(*10월 15일, 22일은 설치, 철수 일정이 겹쳐있으므로 온전한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연락 후 방문 바랍니다.)


작가노트(Artist Note)


이번에도 수원의 문화재인 화성을 답사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눈을 뜨면 이번엔 화성의 어딘가를 그려볼까 생각합니다. 그렸던 곳이라도 햇빛, 하늘, 성곽 돌의 색, 사람들이 이전과 달라 다시 그려도 새롭습니다.

화성은 돌과 벽돌과 나무로 이루어져 수원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그 화성의 그늘을 찾아 앉아서 수채도구를 펴고 종이를 꺼내 그림을 그리다 보면 오늘날의 실용주의적인 건축과는 다른 옛사람의 정성과 미감이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풍경 속에는 사람들, 나무, 새, 벌레...나 혼자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보아온 화성이지만 지나치면서 보는 것보다 최근에 그려보면서 계속 보다보니 마음 속에 성벽돌을 하나하나 쌓듯 화성이 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립니다.



<노을지는 북동포루>,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6X26cm, 2020

<화홍문>,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6X26cm, 2019

<화성의 동쪽>,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5X25cm, 2019

<방화수류정 용연>,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5X24cm, 2019

<동북포루>,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6X26cm, 2020

<행궁에 뜬 달>, 종이 위에 펜드로잉과 수채, 36X26cm, 2020

작가 프로필(Artist Profile)


학력

수원여자대학교 디지털영상애니메이션과 졸업


전시경력

2020 수원을 그리다 단체전 (갤러리영통, 수원)

2020 Just, Urban Sketch 단체전 (토포하우스, 서울)

2019 수원을 그리다 단체전 (갤러리영통, 수원)

2019 그림으로 화성 한 바퀴 개인전 (행궁길갤러리, 수원)


수상

2019.12.16 인천도시재생 상상발견 도시스케치 공모전 / 최우수상, 인천시

2019.8.13 2019 수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 장려상, 수원시

2018.11.3 대구 여행스케치 공모전 수상 / 은상, 대구관광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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