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선 개인전 <불안한 조각(Volatile piece)>


전시장소(Place) : 봄 2전시실(Bom 2nd exhibition room)

전시일정(Period) : 2020.10.8~10.15

참여작가(Artist) : 손유선(Son, Youseon)


(*10월 8일, 10월 15일은 설치, 철수 일정이 겹쳐있으므로 온전한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연락 후 방문 바랍니다.)


작가노트(Artist Note)


교회의 성추행에 대한 다큐를 시청하다가 성당의 높은 천장과 벽화의 웅대함, 교황의 의복, 그리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기도하는 이미지에 무릎 꿇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간이 제의적인 것들을 섬기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어느 번역 작가는 아침마다 일어나서 물을 끓이고 커피 잔을 꺼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일이 제의를 행하는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의 행위를 하루라도 거르면 불안하다며.... . 불안은 종교적 행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빛과 어둠이 같이 가는 길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돌들도 누군가 돌탑을 쌓아 놓으면 의미가 부여 되듯이, 사람에게서 울려나와 그 어떤 것에 부딪쳐서 상징적 표식이 만들어지고 이것의 울림이 다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관심이 간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불안과 제의, 염원의 표식 행위를 관객들과 공감 하고자 욕망의 조각들과 그림을 제작해 보았다.






<비나이다>, 2020, 제작캔버스위에 아크릴릭채색, 100x65x110cm

<살아나거라>, 2020, 제작캔버스 위에 오일채색, 150x70x80cm

<빛>, 2020, 캔버스에 아크릴릭채색, 45.5x45.5cm

<돌>, 2020, 캔버스위에 석고,아크릴릭채색, 66x66cm

<부적2>, 2020, 캔버스 위에 석고,아크릴릭채색, 100x80.3cm

작가 프로필(Artist Profile)


개인전

2020 트리거, 너트갤러리, 서울

2020 물 안에서, 박경리 작가의 집, 토지문화관, 원주

2018 태양처럼, 가나인사아트, 서울

2017 Red Triangle, 강동아트센터, 서울

2016 Permanent Red, 미래백년관, 서울

2015 두 가지 이미지 충돌, 스페이스제로, 서울


단체전

2019 한국현대목판화전, INI갤러리, 제주도

2019 서울 아트 쇼, 갤러리초대전, 하랑갤러리

2018 이화마을전시, 낙산갤러리, 서울

2018 목판 네트워킹 전시, 나무 아트, 서울

2017 동물, 예술을 만나다전, 선유도공원 이야기관, 서울

2014 얼굴 전, 소밥 갤러리, 양평

2014 3인 3색 전, Space Zero, 서울

2014 아트 이슈 전, 상명대학교 박물관, 서울

2013 3인 판화전, 양평 문화 회관 해누리관, 양평

레지던시

2020 토지문화관


2015 CNB저널 표지모델선정, 2017 서울시 동행 숲 프로젝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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