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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 현지예 춘향가 발표회 "비로소 시"


현지예 춘향가 발표회 “비로소 시”

2019.06.21 금(Fri) 19:00

예술공간 봄 3전시실


비로소 '시'는 처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이다. 판소리를 시작하고 선생님께 춘향가 사사를 받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배운 기념으로 첫 개인 발표회를 열게 되었다. 아직 여물어가는 소리이지만 이 발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소릿길에 큰 걸음으로 나아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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