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옥경 개인전 <꿈꾸는 물고기(Dreaming Fish)>


전시장소(Place) : 봄 2전시실(Bom 2nd exhibition room)

전시일정(Period) : 2020.12.31~2021.1.7

참여작가(Artist) : 심옥경(Sim, Ok-kyung)


(*2020년 12월 31일, 2021년 1월 7일은 설치,철수 일정이 겹쳐있으므로 온전한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연락 후 방문 바랍니다.)


작가노트(Artist Note)


나는 늘 바다를 꿈꾸며 산다.

삶을 수평선상에 놓고 본다면 지금 있는 이곳은 어디쯤일까?

현재의 삶을 바라보며 미래의 삶을 떠올리곤 한다.

마치 수평선 너머의 바다를 꿈꾸듯..


빛, 바다, 꿈, 희망.

빛은 주변을 밝혀준다는 것과 어둠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한다.

또한 인간이 추구하는 최종적 선택이자 암울한 시간의 해방이며 삶의 선물이기도 하다.


물고기는 물과 더불어 생명과 건강을 상징하며 삶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표현되어왔다. 또한 입신출세와 부귀영화의 상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고기가 떼를 지어 헤엄치며 노는 꿈은 사업의 번창과 재물이 크게 불어날 징조로서,

경사로운 길몽을 뜻한다.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물고기, 빛을 향해 오르는 물고기는 희망을 의미한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빛을 갈망하며 바다를 향해 세차게 나아가는

물고기들을 상상하면 가슴속이 확 트이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작품 안에서의 각각의 물고기는 빛을 세상에 전파하는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빛은 곧 다가올 긍정적인 미래의 삶이며 수평선 너머의 바다는 신비로운 세계이다.

긴 터널을 지나 생의 선물과도 같은 빛을 맞이할 때의 환희와 기쁨을 염원하며

물고기떼가 희망을가득 품은 미지의 넓은 바다를 향해 헤엄쳐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다.

더 이상의 절망은 없는 환하게 열린 미래를 꿈꾸며…



<생명의환희>, 혼합재료에 아크릴릭, 세라믹, 100x60cm, 2020

<깊은바다여행>, 혼합재료에 아크릴릭, 세라믹, 60x100cm, 2020

<노래하는 물고기>, 백자토, 슬립캐스팅 30x11x22cm,(3ea). 2020

<꿈꾸는 물고기>, 백자토, 슬립캐스팅 28x16x30cm,(2ea). 2020

<빛을 꿈꾸다>, 백자토, 슬립캐스팅 23x19x26cm,(2ea). 2020

작가 프로필(Artist Profile)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도예과 및 디자인대학원 세라믹디자인 전공 졸업


개인전

2020 물고기의 향연전(윤갤러리,서울)


주요기획초대전

2020 강원현대작가회 畵-和-花 展(강릉시립미술관,강릉)

2019 화천전(화천갤러리,화천)

2018 여류도예가 3인전(KWCA갤러리,서울)

2017 NO BOUNDARIES 전 (KDCF갤러리,서울)

2016 크로스오버전 (밀알미술관,서울)

2015 강원 현대작가회 여성작가 초대전 (춘천문화예술회관,춘천)

2015 NO BOUNDARIES 전 (KDCF갤러리,서울)

2014 아시아 현대도예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김해)

2012 아트 앤 컴퍼니 4대 공예 아트 페어 (현대백화점 루비홀,서울)

2010 양구백자박물관 4주년 개관기념 기획전(양구백자박물관,양구)

외 다수


수상

2020 문경 찻사발 공모전 입선

2015 관악 현대도예 공모전 입선

2015 산미 전국 공모전 특선

2014 전주 전통 공예대전 특선

2013,2014 행주 공예대전 입선, 특선

2013 강원공예품대전 입선 외

현)화천공예공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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