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례 개인전 <Uncertain time(불확실한 시간)>



전시장소(Place) : 봄 2전시실(Bom 2rd exhibition room)

전시일정(Period) : 2019.12.12 ~ 2019.12.18

참여작가(Artist) : 달례(Dallrye)


(*12월 12일은 설치 일정이 겹쳐있으므로 온전한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연락 후 방문 바랍니다.)



작가노트(Artist Note)


이미지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일상은 보잘 것 없고 지루하며 인간관계는 상실되었고

이것은 곧 소외라고 철학자 르페브르는 이야기 하고 있다. 끝임 없이 반복되는 사물들 혹은 시간과 시각을 다투어 쏟아지는 상품들 그것들을 소비하는 현대인들의 채워지지 않는 욕구와 욕망들 이것은 궁핍의 존속이고, 부족함의 연장이며, 박탈, 억압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비천한 인생의 반복이며 즉 일상성의 비참함이다.

또한 르페브르는 그 안에 일상성의 위대함은 어느 예술가나, 과학자, 발명가 등의 창의성이며 기쁨이고 쾌락이라고 했다.

여기서 작가는 주목 현대인들의 일상성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작가의 실재 경험에 의해 시각화 하였으며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작가의 생각과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불확실한 시간 안에서 우리는 움직이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흔히들 현대 사회를 인간성 상실 혹은 소외로 규정지으며 순간순간 쏟아져 내는 이미지 안에서 때론 폭력적으로 혹은 비폭력적인 건 간에 그 어떠한 형태로든 나타나고 있다. 그 많은 사건과 문제점들 즉 여성, 고착화 된 권위적인 제도, 환경, 소비, 관계 등의 문제를 하나씩 제시해 보고자 한다. 소비 또한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소비물에 의해 불필요한 소비가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작가는 이점을 현대인들의 허무로 보고 있으며 다른 이들과 공감 소통하고자 한다.




소유물이 소유하는 소비, 폐 영수증, 폐 박스, 가변 크기, 가변설치, 2019

몸과 물체의 기억_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거짓 이겠지, Super Sculpey, 폐 링거, 붉은 실, 가변크기, 2016

관계_터지다, 오토_인체모형, 23X14cm, 2016

화장실_생각과 생각이 자라다, Oil on canvas, 116.8x80.3cm, 2018

작가 프로필(Artist Profile)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회화전공


수상 및 초대, 지원 선정

서울미술대전 장려상_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_서울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_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_서울

롯데백화점 갤러리 초대작가 展_서울

BEYOND 展_INFINTI SS MOTORS 협업 지원 초대전_서울


개인전

중의적인 시간 展_ART SPACE BOM_수원_2019

Hodie mihi, cras tibi 展_플랫폼 창동61 갤러리510_서울_2019

꿈꾸다 展_갤러리 그랑주_서울_2018

그룹전

Layers of meaning 展_혜화아트센터_서울_2019

부수 展_북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_서울_2018

RE-BORN 展_한전아트센터 갤러리_서울_2017

부수 展_한전아트센터 갤러리_서울_2015

RE-BORN 展_나무아트갤러리_서울_2014

FIND ME 展_이앙갤러리_서울

자연-감성<IMAGE> 展_신상갤러리_서울

자연-감성<IMAGE> 展_조형갤러리_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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