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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SPACE BOM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6-1 예술공간 봄

Tel: 010-2083-1711

박신혜 개인전 <詩 _ 자연인식 (The Poem_Perception of nature)>



전시장소(Place) : 봄 1전시실(Bom 1st exhibition room)

전시일정(Period) : 2019.11.07 ~ 2019.11.27

참여작가(Artist) : 박신혜(Park, Shin-hye)


작가노트(Artist Note)


자연을 어떻게 알아 가는가 하는 것은 나의 예술에 출발점이다.

자연은 생명에 대한, 인간에 대한, 그 인간이 영위하는 삶에 대한 인식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에 대한 관념적이 아닌, 경험적인 이해의 장이기도 하다.

자연은 나에게 신의 창조의 오묘함을 가슴 저리게 느끼게 하는 매개체로 존재해 왔다.

또한 생명에 대한 사색은 오묘한 창조의 질서 앞에 나 자신을 온통 내 맡기게 한다.

자연이 갖는 자연스러움은 신의 얼굴이자 본성이리라.

평형이란 신적 상태이다.


그 자연스러움의 위기가 곧 현대이다

우리는 이러한 평형이 깨어진 상채기를 안고 현대를 살아가며 고통스러워 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예술적 행위란 이러한 현실에 대한 반성이며,

치료적 의미이며 동시에 현대의 병리적 증상을 앓고 있는 나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치유의

방법이다.


작가노트 중에서


The concept of “Wu Wei” refers to Nature in its most intact and undisturbed state. Through my art work, I attempt to reflect and recover the true meaning of beauty of nature in its most raw and natural state. For me, nature is the medium where I experience and feel the profundity of creation. In addition, the deep meditation about life let me put myself in front of the wonderful and mysterious order and dispensation of creation. Nature is the face of God. Equilibrium is the state of God. Understanding and recognizing the nature is the starting point of my artistic life, at the same time it is an act of healing for all of us suffering from modern pathological symptoms. Nature is the starting point of awareness towards humans and life. Moreover, it is a place to truly experience and understand God beyond ideology.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작가 프로필(Artist Profile)


박신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독일 Hessen주 주립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1991년 제1회 개인전 (독일 Kassel 화재보험 기획전)을 시작으로 Broadway Gallery (NYC, U.S.A.), 스페인 주재 한국문화원 초대전 (Madrid, Spain) 등 지금까지 19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리고 Hunten Kunst (SSP-Hal, Ulft, The Netherlands)를 비롯해 Tokyo International Art Fair (Tokyo, Japan) 등 다수의 Art Fair와 “Cycle, Recycle” (Interalia, Seoul) 등 다수의 국내외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2018년 g오픈스튜디오 _ 옆집예술가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아울러 독일 Kassel 시민대학 강사, 국립 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2000년 무렵부터 ‘바다에 대한 사유’란 주제로 작업을 해왔고 지금은 ‘신체화된 바다’에 대해서 사고의 확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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